포항 벨톤보청기, “폭염과 습기로 인한 잔고장 대비 여분 보청기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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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63회 작성일 19-06-07 11:54본문
포항 벨톤보청기는 전문청능사 자격을 취득해 체계적인 보청기 상담 및 관리로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도 등 경북 인근지역에 알려진 난청전문센터이다.
무더위가 시작하는 여름철에는 폭염과 습기 등으로 인해 보청기 잔고장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 특히 땀과 습도 때문에 보청기 부품이 부식되어 평상시보다 보청기 소리가 작게 들려 사용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게 된다. 또한, 전자제품인 보청기의 수명이 단축될 수 있고 우리의 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와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포항 벨톤보청기 이희중 원장(청각학 대학교수)은 “여름철 보청기 고장을 대비하여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수리불가 판정을 받은 보청기나 노후 보청기에 한해서는 최소의 비용으로 디지털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수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양이 보청기 사용자가 아닌 편측만 사용하거나 여분의 보청기가 없는 난청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16채널 보청기 구입 시 ‘8채널의 여분 보청기를 하나 더 증정’하고 있어 여름철을 대비해 보청기 관리나 점검을 받지 않았다면 포항벨톤보청기로 방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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